조모 일보: 쓰레기, 극우파, 메카시즘, 친일파의 대변자. 한 겨울에 사내 게시판에 "추워요~"라고 쓴 글을 여름 기사에 "공공기관 에너지 낭비 극심! 춥다고 아우성" 이라고 쓰는 개쓰레기. 이완용의 후학들.
중모 일보: 삼성홍보지...가끔 극우기사 띄우는데... 정체성이 사실 헷갈리는.. 그냥 홍보지나 하지..왠 정치판에 껴들어서리...
동아 일보: 조모일보보다는 덜 극우파. 그러나 극우파라는 사실에는 변화 없음.
서울 일X: 극우파에 합류중. 가끔 뜬금없는 기사를 띄웠다 내렸다 하면서 게릴라즘을 보여주고있음.
뉴데일X: 이건 조모일보보다 훨씬 극우파. 뉴또라이들로 구성된 극극우파. 나치즘하고 비슷한 수준. 지옥이 있다면 가장 뜨거운 불지옥에 떨어질 인간들이 모여서 만든 신문.
세계 일X: 근거없는 기사의 일인자로 등극 중. 결코 확인할 수 없는 "모 전문가에 의하면~", "내부 관계자에 의하면~" 을 남발. 얘네도 게릴라즘에 합류
한겨X : 대표적인 진보신문..비판이 살아 있으나... 비판만 살아 있기도한....
경향일X: 원래 완전진보는 아니었지만 삼숭/개나라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진보신문으로 거듭났음.
내일X문: 이거 물건이다. 미디어 오늘과 유사한 정도로 저널리즘이 살아 있다. 탐사보도 추적보도 좋다. 잘되길 바란다.
신동X: 이건 동모일보처럼 쓰레기가 아니다. 이름만 비슷할 뿐 저널리즘이 살아있다라고 볼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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