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일 일요일

일본 교토의 금수사


일본을 동경, 고베, 요코하마, 교토등 여러차례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도시였던 교토...

동경은 그냥 우리나라에서 보던 분위기하고 비슷해서 밋밋했고... 
고베는 그냥 깔끔했고... 
요코하마는 음...뭐랄까 꽤 큰 도시.... 이쁜 온니들이 많았다능? ㅎㅎ
교토는...참 관광하기 참 좋아 보인다능.. 생각보다 크진 않아서 하루나 이틀 맘잡고 돌아다니면 충분히 볼수 있었음.

일단 이 사진은 걔네들이 자랑하는 금수사 사진... 금딱지 발랐다고 하는것 같은데... 그냥 금색 건물정도의 감흥?
비오는 날인데도 꽤 많은 관광객(대다수는 니혼진 수학여행?? ^^)이 있었음.

일본애들은 참 이쁘게 정리를 잘 해놓는다는 생각을 다시 함 하게 됨. 돌아보는데 한두시간 정도 걸렸음.
개인적으로 여기보다는 청수사를 추천함.

국내 서비스 되는 무료 웹하드 비교


무슨 학술비교나 전문적인 리뷰나 사용기 쓰는건 내가 할일이 아닌것 같고... 사실 너무 복잡하게 비교해 놔봐야.. 선택에 그리 도움은 안되는 관계로..

간단하게만 비교를 해 보면... 크게 눈에 띄는 녀석들로는 아래 두개가 있음.

  • ndrive.naver.com(용량 5G, 대역폭 제한 없음, 크롬/파폭/IE 지원, Active X지원시 편의기능 지원(drag&drop, 대용량 업로드등), 추가용량구매 확인안됨)
  • filebox.nate.com(용량 500M, 하루당 1GB 다운가능, 크롬/파폭/IE 지원, Active X지원가능, 디렉토리 업로드 되나 용량이 작아서..., 추가용량구매 안됨)

대충 점수를 매겨보면...
  • filebox : 6.5/10
  • ndrive : 8/10


로마 고대 도시-파노라마


예전에 감옥으로 쓰였다고 한것 같기도 하고... 얼핏 들었는데 꽤 시간이 흐른 관계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암튼 고대 도시의 전경을 여러장 찍어서 하나로 만들어 봤습니다.

이메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릴수 있다??


blogger.com 또는 blogspot.com에 메일을 보냄으로써 글을 올릴수 있다라...

꽤 신선하고 창의적인 방식인것 같군요..

인터페이스 맞추기도 쉽고...

메뉴 들어가면 다 찾아 볼수 있으니 굳이 설명이 필요해 보이진 않는군요..

2009년 7월 3일 금요일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추모사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동교동에서 독일 〈슈피겔〉 지와 인터뷰를 하다가 비서관으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왜 그때 내가 그런 표현을 했는지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온 과거를 돌아볼 때 그렇다는 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노 전 대통령 생전에 민주주의가 다시 위기에 처해지는 상황을 보고 아무래도 우리 둘이 나서야 할 때가 머지않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던 차에 돌아가셨으니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나는 상주 측으로부터 영결식 추도사 부탁을 받고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지 못했습니다. 정부 측에서 반대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 나는 어이없기도 하고 그런 일을 하는 정부에 연민의 정을 느꼈습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추도사는 하지 못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영결식장에서 하지 못한 마음속의 그 추도사를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추천사로 대신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신, 죽어서도 죽지 마십시오. 우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노무현 당신이 우리 마음속에 살아서 민주주의 위기, 경제 위기, 남북관계 위기, 이 3대 위기를 헤쳐 나가는 데 힘이 되어주십시오.

당신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민주주의를 지켜냅시다. 그래야 우리가 인생을 살았던 보람이 있지 않겠습니까. 당신같이 유쾌하고 용감하고, 그리고 탁월한 식견을 가진 그런 지도자와 한 시대를 같이했던 것을 나는 아주 큰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저승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승이 있다면 거기서도 기어이 만나서 지금까지 하려다 못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그동안 부디 저승에서라도 끝까지 국민을 지켜주십시오. 위기에 처해 있는 이 나라와 민족을 지켜주십시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하고 우리 국민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조문객이 500만에 이르렀습니다. 나는 그것이 한과 한의 결합이라고 봅니다. 노무현의 한과 국민의 한이 결합한 것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억울한 일을 당해 몸부림치다 저세상으로 갔습니다. 우리 국민들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나도 억울합니다. 목숨 바쳐온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해 있으니 억울하고 분한 것입니다.

우리의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입니까. 1980년 광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까. 1987년 6월항쟁을 전후해서 박종철 학생, 이한열 학생을 포함해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그런데 독재정권, 보수정권 50여 년 끝에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가 10년 동안 이제 좀 민주주의를 해보려고 했는데 어느새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되돌아가고 경제가 양극화로 되돌아가고, 남북관계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나는 이것이 꿈같습니다, 정말 꿈같습니다.

이 책에서 노 전 대통령은 “각성하는 시민이어야 산다.”, “시민이 각성해서 시민이 지도자가 될 정도로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말해온 ‘행동하는 양심’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동하는 양심, 각성하는 시민이 됩시다. 그래야 이깁니다. 그래야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를 살려낼 수 있습니다.

그 길은 꼭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자기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행동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바르게 투표하면 됩니다. 인터넷 같은데 글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 민주주의 안 하는 정부는 지지 못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주의가 위기일 때, 그것조차 못한다면 좋은 나라와 민주국가 이런 말을 우리가 할 수 있겠습니까.

국민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은 타고난, 탁월한 정치적 식견과 감각을 가진 우리 헌정사에 보기 드문 지도자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어느 대통령보다도 국민을 사랑했고, 가까이했고, 벗이 되고자 했던 대통령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항상 서민 대중의 삶을 걱정하고 그들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유일하게 자신의 소망으로 삼았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당한 조사 과정에서 갖은 치욕과 억울함과 거짓과 명예훼손을 당해 결국 국민 앞에 목숨을 던지는 것 외에는 자기의 결백을 밝힐 길이 없다고 해서 돌아가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다 알고 500만이 통곡했습니다.

그분은 보기 드문 쾌남아였습니다. 우리는 우리 시대에 인간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를 가졌던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바라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남북이 화해하고 평화적으로 사는 세상, 이런 세상을 위해서 우리가 뜻을 계속 이어가서 끝내 성취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면 노무현 대통령은 서거했다고 해도 서거한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가 아무리 500만이 나와서 조문했다고 하더라도 노무현 대통령의 그 한과 억울함을 푸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분의 죽음은 허망한 것으로 그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영원히 살리도록 노력합시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비록 몸은 건강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날까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사람들이 허무하게 생각하지 않도록,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내가 할 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연부역강(年富力强)하니 하루도 쉬지 말고 뒷일을 잘해주시길 바랍니다.

나와 노무현 대통령이 자랑할 것이 있다면 어떤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평화를 위해 일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후배 여러분들이 이어서 잘해주길 부탁합니다.

나는 이 책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가 그런 후배 여러분의 정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인터뷰하고 오연호 대표 기자가 쓴 이 책을 보니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전후에 국민의 정부와 김대중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으로 참여정부와 노무현을 공부하십시오.

그래서 민주정부 10년의 가치를 재발견해 계승하고, 극복할 것이 있다면 그 대안을 만들어내서, 결국 민주주의를 위기에서 구하고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가길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깨어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죽어서도 죽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김대중

2009년 6월 7일 일요일

구글 맵 핸들링 하기

구글맵으로 몇가지좀 해볼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기초조사한 것들인데... 나중에 읽어보려고 링크만 걸어봄.

[1] http://www.joinc.co.kr/modules/moniwiki/wiki.php/Site/Google/Service/GoogleMapAPI
[2]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주둥이에 걸레를 문 자들이 설치는 세상이라니..


한편 대표적 보수 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장례식을 깽판장으로 만든 사람은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사람들의 얼굴에도 침을 뱉은 셈"이라며 "결혼식이나 장례식에서 깽판치는 사람들을 사람이라고 간주할 수 있느냐"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라고 하는데....

이럴때 쓰는 말이 있지... "지랄을 하세요..지랄을..."

저런 녀석을 가리켜 논객이라고 지칭하는 것 자체가 망발이지.. 

치매가 걸린건지 원래 꼴통이라 머리가 나쁜건지 지가 내뱉은 말들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모양이지?

거참..세상 참 불공평해...

죽지 말아야 할 사람은 죽고....

인류의 평화와 국가의 안녕을 위해 빨리 뒈져야 할 것들은 오래도 산단 말이야...

좋은 나라야... 아주 대단한 나라야..

아..갑제야..꼭 너만 지칭한건 아니니깐 거품물진 마라.. 

그리고 깝치지 말고 살아라.. 머... 안 살아준다면 더욱 고마운 일이지..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변 거서기 듣보잡 아니다!!

듣보잡보단....듣보쓰....가 더 맞을듯..

꼽냐? 쓰~~야!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새끼개 사랑!

개나라당과 새끼개가 물에 빠지면 새끼개를 건지겠습니다.

개독교와 새끼개가 물에 빠지면 새끼개를 건지겠습니다.

개상도와 새끼개가 물에 빠지면 새끼개를 건지겠습니다.

떡검과 새끼개가 물에 빠지면 새끼개를 건지겠습니다.

견찰과 새끼개가 물에 빠져도 새끼개를 건질겁니다.

2009년 5월 5일 화요일

Visual Studio 6.0 & 2008 개발 팁

  1. C4819 경고 안보이기
    "warning C4819: 현재 코드 페이지(~)에서 표시할 수 없는 문자가 파일에 들어 있습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게 하려면 해당 파일을 유니코드 형식으로 저장하십시오" 의 경고를 무시하고 싶을 때 사용.
  2. CE Multithread 등등 오류 나올때
    "_CE_ACTIVEX was not defined because this Windows CE SDK does not have DCOM.
    _CE_ACTIVEX could be caused to be defined by defining _CE_ALLOW_SINGLE_THREADED_OBJECTS_IN_MTA, but it is recommended that this be done only for single-threaded apps.
    _ATL_NO_HOSTING was defined because _CE_ACTIVEX was not defined.
    " 이런 류의 워닝 메시지 없애고 싶을때 사용.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안드로이드 개발 입문 01 - Hello Asshole -

저는 안드로이드 개발 경험이 있을까요? 전무합니다. ㅎㅎ
제가 자바를 알까요? ㅎㅎ 10년전에 한학기 수업들은게 전부랍니다. ㅎㅎ
제가 이런글을 쓰면 남들이 웃겠지요? ㅎㅎ 당연하지요 ㅎㅎ
그래도 도움이 될까요? 그러길 바랍니다. ㅎㅎ

각설하공... 저도 공부하는 겸 기록도 남길겸 하는 일이니 나무라진 마십셔~

자~~ 맨땅에 헤딩해 봅시다.

  1. 프로젝트 생성
    먼저 프로젝트 생성을 해줘야 겠죠? File->New->Project->Android 선택합니다.
    내용 채울것들 다 채우면 되는데 하나 유독 고민스럽게 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Package name이라는 부분인데... 그냥 아래 그림처럼 하면 되더군요.
    저 참 무식하죠? ㅎㅎ


  2. 소스 코드 에디팅
    프로젝트의 소스코드가 위치한 곳으로 가면 HelloAsshole.java가 있습니다. 이 파일의 내용을 고치면 내가 원하는 동작을 해 주겠죠?

  3. 모르겠다! 일단 돌아가는 것 부터 보자!!
    성격 급한 저! 일단 돌아가는게 보고싶네요. 달려!! RUN 버튼 눌러봅니다. 기타 잡다한 다이얼로그 뜨는데.. 다 보면 알만한 내용이고.. 일단 닥치고 달려봅니다.

    헉!!
    [2009-04-30 15:08:01 - HelloAndroid] Failed to find an AVD compatible with target 'Android 1.5'. Launch aborted.

    어쩌라고오~~!!!!

    이럴땐~ 여기를 참조하세요~

    하란대로 해주고 다시 RUN을 하니 에뮬레이터가 뜨고 만든 어플이 화면에 보이긴 하네요..
    쬠 많이 느리네요? 첨이라 그런가?



  4. 원하는 글자를 찍어보자
    public class HelloAsshole extends Activity {
    /** Called when the activity is first created. */
    @Override
    public void onCreate(Bundle savedInstanceStat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TextView tv=new TextView(this);
    tv.setText("Hello TEST");
    setContentView(R.layout.main);
    setContentView(tv);

    }
    }
    위 처럼 파란색으로 된 부분만 고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RUN!!

    보인다! 보인다~~ 보인다으~~~~

References
[1] http://cafe.naver.com/androidwa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

안드로이드 개발 환경 구축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하되 UI는 자바를 쓰도록 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보니 일단 자바 개발 환경이 필요하네요..

일단 개발환경 구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PART I: Windows 에 설치
  1. JAVA SDK 설치
    여기에서 JAVA SE SDK를 다운 받습니다. 자바 FX와 번들로 묶어 놓은것도 있긴합니다만.. 원하는 걸로 받으시면 될듯 하네요. 64비트 버전의 경우 65M쯤 되는군요..
    최신버전이 Java 6이길래 그 넘을 받았습니다.

    64비트 버전을 받지 말고 32비트 버전을 받아야 하는군요(중요).


  2. Android SDK 설치
    여기에서 SDK를 받으시면 됩니다. 2009년 4월에 1.5가 릴리즈 되었네요. 대략 170MB 정도 됩니다.
    압축을 풀고 C:\Developer\에 복사해 넣습니다. 디렉토리의 위치는 관계없으나 편의상 한군데 몰아넣었습니다.


  3. Eclips 설치
    여기에서 IDE for Java Developer를 다운 받아 압축을 풉니다. 이 녀석도 마찬가지로 C:\Developer\에 넣어두면 편하죠.


  4. JDK/안드로이드 환경변수 설정
    Binary path에 위치시키지 않으면 javaw.exe의 위치를 못 찾습니다. PATH에다가 바이너리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내컴퓨터->속성->고급정보->환경변수 를 선택한 후에, PATH 에 대한 정보를 추가합니다. 저의 경우 아래와 같이 입력했습니다.
    *주) 비스타의 경우 사용자 변수와 시스템 변수가 있는데... 저는 사용자 변수 항목의 PATH에다가 값을 넣었습니다. 32bit SDK 설치한 내용입니다.

    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Common\Tools\WinNT;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Common\MSDev98\Bin;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Common\Tools;C:\Program Files (x86)\Microsoft Visual Studio\VC98\bin;C:\Program Files (x86)\IDM Computer Solutions\UltraEdit-32;C:\Program Files (x86)\Java\jdk1.6.0_13\bin;C:\Developer\android-sdk-windows-1.5_r1\tools

  5. 이클립스 실행
    아하...실행이 안되네요..ㅎㅎ ...이를 어쩐다아...

    이러한 경우에 대한 대처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상황이 다 다를수 있으니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2] [3] [4] [5] [6] [7] [8]

    저의 경우 위의 방식대로 모두 해도 안되더군요. 덴장...

    -showsplash
    org.eclipse.platform
    --launcher.XXMaxPermSize
    256M
    -vm
    C:\Program Files\Java\jdk1.6.0_13\bin\javaw.exe
    -vmargs
    -Dosgi.requiredJavaVersion=1.5
    -Xms40m
    -Xmx256m


    그래서 그냥 eclipse.ini의 내용을 위와 같이 해놓고 실행시키니 에러는 아니뜨나 모래시계만 돌다가 사라지더군요. 아예 실행이 안된다능... 덴장x2

    64bit Java SDK가 문제인듯 싶어 삭제하고 32bit Java SDK로 다시 시도!!
    .....
    이런 허무할데가..... 32bit 로 설치하고 환경변수 잡아주니 한방에 뜨네요..


  6. Android Eclipse Plugin 설치

    이클립스를 실행하시고..
    Menu->help->software update->Available Software tab 를 선택하신 연후!!
    Add Site를 하고 "http://dl-ssl.google.com/android/eclipse/"를 넣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과 같이 선택하시고 install 버튼을 과감히 꾹! 눌러주세요.

    그러면 설치 과정 끝나고 이클립스 재기동 됩니다.


  7. 이클립스 환경 설정
    Window->Preferences->Android 를 선택하고 Android SDK가 설치된 디렉토리를 선택하고 Apply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고 기다리면 디렉토리가 정상적으로 등록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참~ 쉽죠? (음? -_-#)


PART II: OSX에 설치

  1. 필요한 파일들 다운
    android SDK
    Java SDK
    Eclipse







References
[1] http://blog.paran.com/wooky/30872264

2009년 4월 28일 화요일

소수의 관점에서의 역사 이야기

소수의 관점이라기보다는... 어차피 역사라는게 승자의 기록물이고 전유물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모르고 지나가게 마련이고... 이런 교육을 통해 성장하면 지극히 국수적, 민족주의적, 배타적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

불행히도 이렇게 세뇌당한... 피해자들은 또다른 피해자를 양산할테고..
불행히도 우리나라에는 조중동이라는 극악무도한 세력들이 있으니... 끊임없이 세뇌를 해 댈테니..

아무튼..
다른 관점에서의 의견을 다양하게 볼 필요가 있다. 그런 글들을 모아 볼테니 다른 의견들에 대해서도 들어볼 아량을 키워보기 바란다.

아이팟터치 추천 어플

아이팟 터치를 쓰다보니 상당히 다양한 어플들을 무료 또는 저렴한 값으로 사용해 볼 수 있겠더군요.. 많은건 좋은데.. 뭘 받아야 할지.. 어떤게 좋은건지 알아보는게 더 일인 듯 싶습니다.

나름 추천 어플들을 정리해 봅니다....(제 취향상...아마 게임쪽이 대부분일듯.....쿨럭..)

  1. 7-Cities
    중독성 짱입니다. 아직도 easy모드의 마지막 판을 못 깼습니다.. 화장실 갈때 들고가는데.. 변비생길것 같습니다. 마지막 판 깨신분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좀더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보시면....
  2. Skype
    말이 필요없죠. 아이폰이 잘 팔리려면 기존 이통사에게 잘 보여야 하기때문에 VoIP관련 기능들은 어플로 받아주지 않다가 최근에 얘를 받아줬네요. SIP 지원하는 VoIP로는 트루폰(Truephone)이 있고요... 해킹 하셨다면 Siphone 등이 더 있습니다. 구체적인 동작방식에 따른 장단점은 나중에 짬이 나면 따로 작성해 보지요.
  3. Farty
    이건 방귀 프로그램인데요 친구들끼리 장난치기 딱 좋습니다. 타이머를 설정하고 방귀소리 타입 설정하고 친구넘 둔부(?)에 슬그머니 위치 시켜놓으면.. 푸풍~
    다만... 아이팟 터치는 소리가 너무 작아서리.. 아주 조용한 도서관이나 회의시에나 써먹을것 같군요. 아무튼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4. Money Agent(한글, 무료)
    금전출납부(ㅎㅎ 너무 촌스럽나요?)...가계부 프로그램인데요.. 가볍고 통계처리 잘 되고 좋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잘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기타 어플들...
  1. Beer
    그냥 맥주캔 여러개가 아이스박스에 있고...하나씩 누르면 캔 따고 마시고 트림 꺼억~해주고...한번 해보고 바로 삭제!!
  2. Beer Bounce
    동전 팅겨서 맥주잔에 골~인.. 실패할때마다 맥주한잔씩 원샷~! 실패를 거듭할때마다 술이 취한듯 화면이 흔들리네요.. 실패하면.... 약을 살살 올리네요.. 역시 바로 삭제!!
  3. Bejeweled 2
    퍼즐게임. 같은 모양을 세개이상 모이게 하면 벽돌깨지는...흔한 방식의 게임인데 심심할때 할만 하네요... 일단 유지!!
  4. Level
    평형계...인데... 아이팟 바닥이 일단 굽어 있다보니....그닥~ 삭제!
  5. Boxes
    아이팟을 기울여 두 상자가 만나게 하는 퍼즐 게임... Killing Time용으론 굿! 난이도가 제법 될것 같다능... 일단 유지!!
  6. BibleXpress
    영어로 된 성경 e-Book. 교인이 아니므로 삭제!!
  7. BibleScope
    성경. 삭제!!
  8. Bible Verse KJV
    Bible의 King James Version이라는데..... 위 두 프로그램 보다 훨씬 잘 정리되어 있고 읽기 편하게 만들어져 있다. 근디 King James가 뉴규? ㅎㅎ 모르겠다. 삭제!!
  9. Big Clock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큰 시계.... 그냥 큰 디지털 시계... 달랑! 끝! 삭제!!
음.. 다른 분들이 추천한 어플들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맥(OSX) 잘 쓰기

얼마전에 아이맥, 맥북을 샀는데.. 이게 쉬운듯 하면서 제법 공부해야 할 것들이 있군요..
리눅스... 윈도우등만 쓰다가보니 익숙치 않은 것도 있고..
  1. 맥 OS 기본 사용법 설명(추천)
    그림으로 보기 편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음. 처음 접하는 사용자는 꼭 보아야 할 자료
  2. 키보드 단축키 활용
    맥의 키보드 사용법이 윈도우랑 제법 많이 다르네요.. 마침 설명을 잘 해놓은 곳이 있네요
  3. 마우스 문제
    마우스가 버튼이 하나밖에 없는건 그렇다 쳐도.... 이게 감도가 쥐약입니다. 아무리 설정에서 감도를 높여도 밀립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부분은 괜찮은데 천천히 움직이는 부분은 한없이.... 성질납니다. 드라이버를 해킹한다거나 여러 방법이 나와 있긴 합니다만.. 그냥 SteerMouse를 설치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다만 기존 스퀴즈기능이나 기타 다른게 안되는 경우가 있긴한데.... 데모버전 받아서 설치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구매하시면 될듯..
  4. 맥을 새로 사서 기본 어플들 설치하기
    대충 맥에 대해 맥을 잡으셨으면... 기본 어플들을 설치하셔야겠죠. 이분이 정리를 마침 잘 해주셨네요 ^^
  5. 맥북 사고 첨 설치한/또는 설치하고픈(?) 프로그램들
    - utorrents
    - iphone SDK
    - livestation
    - quicktime에서 자막보기
    - Divx Codec 설치
    - 무비스트(FFMPeg을 기반으로 했고, avi 앵간한거 다 보여주고 자막까지.. 굿! 원츄!!)
    - CrossOver : 윈도우 어플을 맥에 설치하고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아이팟터치 잘 쓰기


아이팟 터치 2세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게 제법 물건이군요..
다양한 국내 PMP, 핸펀등을 써보긴 했지만... 성능상이나 가격상으로 훨씬 메리트가 있군요..

제가 본 장점이라고 하면..
  • 직관적이고 빠른 인터페이스
    확대 축소가 상당히 직관적이다보니.. 5살짜리 꼬맹이가 순식간에 사용법을 익혀버립니다. 또하나의 장점으로 참 응답속도가 빠릅니다.
  • 빠른 웹 브라우징
    PSP나 기타 PMP류로 웹브라우징을 하면 깝깝합니다.
  • AP를 순식간에 잡습니다.
    프로파일로 등록만 해 놓으면... 내가 위치를 이동하면 알아서 잡아줍니다. 그것도 상당히 빠르게..
  • 뽀대!!
    이동성 좋고 가볍고... 일단 뽀대가 나네요 ^^ ㅎㅎ


아이팟을 쓰다보니 이것 저것 알아봐야 하는 것들이 제법 되는데... 기억용량의 한계로 잊게 될까봐 모아봅니다.
  1. 아이팟 터치 설치 가능 어플 수 늘리기
    아이팟에 어플들을 설치하는것은 무제한 가능하지만 화면에 표현되는것은 한계가 있는데 이 한계치를 약간 늘려주는 어플 소개하고 있음.

우승연 "사랑한다, 미안하다" 메모 남기고 자살(종합) -2009.04.28-


음... 안타까울 뿐...

얼마나 갑갑하면 죽긴 했겠냐마는...

명복을 빈다.

완구·유모차에서 발암물질 검출 -2009.04.28-



...
유아용침대와 완구에서 성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발암물질인 '프탈라이트계가소제'가 검출됐습니다.

기준치보다 무려 145배나 많이 나온 제품도 있습니다.

또, 보행기와 유모차에서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폼알데하이드'와 중금속인 납도 나왔습니다.

...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은 모두 판매중지된 상태로, 지식경제부는 이달 말까지
수거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제품명단을 공개할 계획입니다. 

...
원문기사: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26427&category=mbn00003


제품명단을 공개해서 소비자들이 알고 대처하는게 먼저 아닌가? 
이미 산 사람들은 그냥 쓰란 얘긴가?

국민이 우선이 아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이상한 정부...